
이번 달에는 비빔면을 대량 주문했다.
무려 열봉지 ㅎㅎㅎ

원래 가족들이 안 좋아하는 음식은 안 사게 되는데
이번엔 나를 위해 사보았다.
콩국물 넘 기대된다!

아침 스킵하려 했는데 찹쌀떡의 유혹을 못 이기고

갑자기 엄마 이거 뭐야? 하며 다가와서 절반은 빼앗김 ㅋㅋ
예전에는 안 먹더니 입맛이 변한거니 ㅎㅎ

과자를 안 사면 아쉬울까봐 간단히 세봉지 샀는데
오징어, 문어, 새우 과자인거 왜 웃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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