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foo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Mr. Bo 내 생일 주말이라 남편이 제안한 Mr. Bo 검색해 보니 아시안 퓨전요리 레스토랑이라길래 큰 기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갔다. (사실 퓨전 요리는 어렵기도 하고.. 생일때 가려고 찍어둔 루프탑 레스토랑이 있었지만 ㅎㅎㅎ) Google maps을 보고 찾아갔는데 근처에 주차를 하고도 식당 입구를 찾는데 조금 헤맸다. 갑툭 가족사진 :D 우리는 애매한 시각인 오후 4시쯤 방문했는데, 홀에는 단체 손님들이 있어서 바테이블에 앉기로 했다. 코로나 시대에 사람이 북적이는 공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ㅎㅎㅎ 바테이블 좌석은 처음 앉아보는데 쉐프들이 요리 하는 것도 구경하고.. 뒤돌아 주변도 두리번 거리고.. 나쁘지 않았다. 착석하면 메뉴를 먼저 주신다. 이 곳은 영어가 잘 통했고, 영어 메뉴를 주셔서 첫 느낌부터 .. 이전 1 다음